"휴일의 해운대"
일시: 2 014. 8 . 3 (일 ) / 장소 :해운대
인어상은 언제나 홀로 해운대를 지키고 있네요
태풍영향으로 해운대엔 바람이 많이
부네요
집에서 걸어 5분남짓하니 해수욕장에 도착
파도가 넘실대고 입수 금지가 내려졌는데도 많은 인파가
해수욕장에
집에 돌아오면서 처가집치킨도 시키고
딸이이가 만든 빵과
월남 쌈밥도 만들어 맛나게 먹고 입가심으로 맥주 한잔의 여유로움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Mariah carey -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