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머니

송학범 2016. 11. 12. 11:24

 "아! 어머니"  

    시:  2 016. 5.1(화)   /  장소 : 신어산 추모공원 A-218 

 

5/1 휴무일로 김해 신어산(장척계곡) 추모공원을 찾았다. 

A-218번호 신청을 하니 어머니 영정이 나온다.

하늘나라에서 우리 형제 및 자손들을 굽어살펴 주시길 기도하고 내려온다 

사과꽃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는 5월

 

오늘도 그리움 묻어둔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첨부이미지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치민 가는길  (0) 2018.06.21
소녀 같으신 이해인 수녀님  (0) 2018.06.15
다대포  (0) 2016.07.25
한여름의 체육대회  (0) 2016.07.25
"광안리 바다축제(열린음악회)"   (0)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