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녀 같으신 이해인 수녀님

송학범 2018. 6. 15. 15:26


제가 존경하는 이해인 수녀님의 소녀 같으신 감성의 노래

같이 들어보실래요?

 

 

 

 

 

 

 

 

 


 


수녀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만드실거죠? (몇년전 사진)




이해인 수녀님의 글방 (몇년전)




이해인 수녀님의 글방 (18년6월현재)




살구나무에서 노오란 살구가 주렁주렁(먹음직 스럽죠?)



이렇게 익어서 자연스레 떨어진 살구의 맛은 달콤 그 자체랍니다.



PRESENT(커피와 빵이 있는 곳)에 수녀님이 안내하여

한국캘리그라피 디자인 센터장님과 합석하는 영광을 가져보게 되는 인연이 되네요



그리고 이곳 대표이신 강 교수님을 만나는 인연이 되었답니다.

(이해인 수녀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멋진 사과가 그려진

작품을 수녀님께 선물도 해주시고 수녀님께서는 귀한 책과 카드에 서명까지 하여 전달)

서로의 인연을 담아보는 시간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흘러 갑니다.



가격표



디자인스헌 소품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북스토어 라는 단어처럼 내 마음속으로 자리매김 하네요




다음에 귀국하면 꼭 다시 찾을게요





 

수녀님께서 서명하여 선물해주신 책자와 

 

엽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제게 주시는 책에 서명날인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8년6월 현재 한아름 선물을 받고 수녀님과 인증샷!



수녀님과 그리고 강교수님과 인증샷!




수국보다 이쁘신 이해인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





선물 받은내용을 펴 보았더니 너무 과분한 선물을 받았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서명이 담긴 이쁜 엽서



기장 연화리 할매 전복집을 향해 달려가는 길이 즐겁다



수녀님이 드실 전복죽을 구입 하여 수녀님께 달려 갑니다.

수녀님 건강하세요

율리아노는 베트남 출국전에 뵙고 가기에 기쁘답니다.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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