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성님 가족 부산 나들이"
일시: 2 015. 2 . 18(수 ) / 장소 : 부산일대
부산에는 매화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까치가 손님이 온다고 알리네요
해운대 글로리 콘도
동백섬 조선비치호텔과 오륙도가 보입니다
마린시티 배경을 뒤로
광안대교를 건너
절벽과 어루러진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제 인위적인
자연훼손은 여기까지여야 한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강화유리 아래 펼쳐진 파도가 부서진다
겁많은 분들은 발걸음이 뒤걸음치게 만드는 스카이워크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 단단하지만 유리 아래로 바다가 보이니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은 현기증이 나기도 한답니다.
저멀리 해운대 달맞이언덕에 고층 아파트가 보인다.
여섯개의 섬 오륙도
송곳섬 뒤에 등대가 보이네요
자 여기를 보세요
성님 머리가 베컴스탈 ㅎㅎ
이기대 오륙도를 거쳐
수산박물관 바닷가 근처에 주차후 갈맷길로 용궁사로 향합니다
자 포즈 취하고
용궁사 배경으로 찰칵
새로생긴 대형 우편함 앞에서도
황금돼지앞에서 복비를 넣고
이맛이야 눙을 감아도 쪼아
날이 어두워지자 일루아호텔 2층으로
차한잔의 여유와
케익으로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