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남지역 동기모임

송학범 2016. 7. 25. 08:29

 "2011년 영남지역 동기모임"  

 

    시:  2 011. 12.17~18(토/일)   /  장소 : 부산 해운대

 

  

 

 

 

 

민락동 단골 제주상회 회센터 도착 

 

 

싱싱한 회를 준비 

 

 

 

 

 

콘도로 향한다 

 

 

멀리 오륙도와 장자산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조선비치 호텔이 보이다. 

 

 

글로리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저멀리 달맞이 언덕이 보인다.) 

 

 

깨끗한 방 

 

 

주방 

 

 

냉장고에 싱싱한 횟거리와 소주를 준비한후 시청옆 롯데겔리리움으로 향한다.

 

 

규석 친구의 귀염둥이 양승혜양의 결혼식 

 

 

이쁘죠? 

 

 

신랑 입장 

 

 

아빠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승혜양 

 

 

행복하게 잘 살렴 

 

 

 

 

 

규석친구 내외 

 

 

신랑 부모님(사진이 흔글림) 

 

 

축하객 울 동무들 영근,나영,근성,경식,규흥,명오 

 

 

 

 

 

 

 

 

영남 동무들 단체로 한컷 

 

 

드뎌 레스또랑에 입장 

 

 

 

 

 

 

 

 

잔치집에선 잔치국수가 최고여 ^^ 

 

 

디저트 과일 

 

 

 

 

 

커피 한잔의 여유를 뒤로 

 

 

 

 

 

게러리움을 뒤로 남용이는 안동으로 먼저 올라가고,인표도 일이 잇어 먼저가고 

 

 

두대의 택시로 해운대역에 도착 기장으로 가는 대절 버스를 기다리기를 50여분후 버스에 오를수 있었다. 

 

 

바다마을에 도착

 

 

난로가 추억을 자아나게 만든다. 

 

 

해돋이 예약 12/31 오후10시~1/1 오전 9시까지 비용 10만원 방이 2개 남았는데 금방 마감되겠죵?

 

저는 에약했지롱 ㅎㅎ  

 

 

 

 

 

동무들의 담소 장면(움직이는 관게로 화면이 흔들림) 

 

 

숯불이 들어오고 

 

 

장어가 입장(꿈틀대는 싱싱한 장어) 장어는 등부터 굽는답니다.

 

             

 

 

 

 

 

 

 

 

 

 

 

 

 

차림표 

 

 

오시는길 & 전화번호 

 

 

 

 

 

야간 불빛이 찬란한 방갈로 식사후 다시 해운대로 

 

 

해운대역앞 바닷가로 가는 대로 옆에 위치한 준코 노래타운으로 

 

 

다행이 대형룸이 하나 남아있다 (재수 ^^)

 

 

양주셑트로 주문 24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자! 여기를 보세요 

 

 

필자도 자리에 앉아 한컷 

 

 

드뎌 가무가 시작 누꼬/ 오랫만에 참석한 심영근 동무 

 

 

나영동무랑 규흥 뚜엣이래여~ 

 

 

어머! 멋져부러 ^^ 

 

 

명호 동무가 해외 나들이 갔다가 면쇄점에 들러 ㅅ공수해온 18년산 Chivas 도 묵고

 

자자 여기를 보서효(명오동무라요) 

 

 

신바람 나불고  "석근"아 고맙다 30만원의 찬조금 ^^

 

 

양희은보다 멋진게 생긴 나영동무의 노래 가수가 따로 음씨유~ 

 

 

노래는 이로케 하는겨 ㅎㅎ 

 

 

폼잡는 멋진 사나이 경식동무 

 

 

누구드래여? 

 

 

규흥 동무 

 

 

드뎌 왕회장님이 나섰다(근성 동무) 

 

 

노래는 이렇게 음미하는거야 

 

 

3차후 콘도에서 양주한잔할때 누귀가 찍은겨? 근성 왕회장님! 

 

 

일요일 아침해를 보면서 

 

 

할매 해장국집에서 행장국수와 

 

 

해장국으로 몸을 풀고 

 

 

잔잔한 해운대 바다를 뒤로 모두가 아쉬운 작별을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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