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년 만에 개방되는 외옹치항
"속초 여행"
일시: 2 018. 5 . 27 / 장소 : 강원도 속초/양양
무박1일 이라는 여행을 떠나봅니다.
새벽 6시에 속초해변 도착
날씨가 초겨울처럼 춥기까지하지만 해변길을 걸어간다.
갯매꽃이 모래속에서 얼굴을 내밀며 인사를 하네 씬짜오!
속초 팔경의 하나 조도
ㅗ
6.25 참전 당시 군의 위상이 담긴 참전비
아기자기한 해변길의 이쁜 모습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ㅎ
뽕나무에 장미가 어루러진 모습과
오디를 따서 먹어보니 달콤하네요
ㅎ
속초 해변의 잘 정동된 잔디길
49년만에 개방되는 외옹치 해안로
저멀리 롯데 호텔이 보이고
ㅎ
청호동 아바이마을 갯배 왕복 1천원
ㅎ
낙산 해변
마차를 타보고 싶은 마음 ㅎ
ㅎ
의상대에 올라 심호흡 한번 하고
ㅎ
ㅎㅎ
ㅎ
ㅎ
모든 사람들이 비익조와 삼족섬(다리가 셋인 두꺼비)의 다리를 만지기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다양하다.
석상 아래 비익조와 삼족섬이 자리하다,
삼족섬(다리가 3개인 두꺼비 다리를 만지면 복이 온다는 전설)
ㅎ
마감 5분전 도착 무료 국수를 먹으니 배가 불러도 국물까지 깨끗하게
ㅎ
낙산사 정문 주차장의 건어물상회가 즐비하다.
가자미
부산행 관광버스(리무진)
양양 오색약수에 도착
아쉽게 쪽박이 없다.
아쉬운대로 종이컵으로 패트병에 가득 담아 마시니 쇳내음이 난다
ㅎ
산골식당에서 강원도 감자를 갈아 만든 감자전 입에 감기는 맛,
동해 유게소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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