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무박 1일 속초여행

송학범 2018. 5. 29. 10:37

 

49년 만에 개방되는 외옹치항

 "속초 여행"  

    시:  2 018.  5  . 27   /  장소 : 강원도 속초/양양  

 

무박1일 이라는 여행을 떠나봅니다.

 

새벽 6시에 속초해변 도착

 

 

날씨가 초겨울처럼 춥기까지하지만 해변길을 걸어간다.

 

 

갯매꽃이 모래속에서 얼굴을 내밀며 인사를 하네 씬짜오!

 

 

 

속초 팔경의 하나 조도

 

 

 

 

 

 

6.25 참전 당시 군의 위상이 담긴 참전비

 

 

아기자기한 해변길의 이쁜 모습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뽕나무에 장미가 어루러진 모습과

 

 

오디를 따서 먹어보니 달콤하네요

 

 

 

 

속초 해변의 잘 정동된 잔디길

 

 

49년만에 개방되는 외옹치 해안로

 

 

저멀리 롯데 호텔이 보이고

 

 

 

 

 

 

 

 

 

 

 

 

 

 

 

 

청호동 아바이마을 갯배 왕복 1천원

 

 

 

 

 

 

낙산 해변

 

 

 

마차를 타보고 싶은 마음 ㅎ

 

 

 

의상대에 올라 심호흡 한번 하고

 

 

 

 

ㅎㅎ

 

 

 

 

 

 

 

 

 

모든 사람들이 비익조와 삼족섬(다리가 셋인 두꺼비)의 다리를 만지기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다양하다.

 

 

석상 아래 비익조와 삼족섬이 자리하다,

 

 

삼족섬(다리가 3개인 두꺼비 다리를 만지면 복이 온다는 전설)

 

 

 

 

 

마감 5분전 도착 무료 국수를 먹으니 배가 불러도 국물까지 깨끗하게

 

 

 

 

 

 

 

 

 

 

낙산사 정문 주차장의 건어물상회가 즐비하다.

 

 

가자미

 

 

부산행 관광버스(리무진)

 

 

 

양양 오색약수에 도착

 

 

 

 

 

 

 

아쉽게 쪽박이 없다.

 

 

아쉬운대로 종이컵으로 패트병에 가득 담아 마시니 쇳내음이 난다

 

 

 

 

 

산골식당에서 강원도 감자를 갈아 만든 감자전 입에 감기는 맛,

 

동해 유게소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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