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만해마을] 내 동무 집

송학범 2016. 8. 17. 12:50

 "내 동무 윤재집"  

    시:  2 016.  8 . 11  (목 )   /  장소 : 백담사 입구 만해로   

 

 

 



참으로 멋진 집 내 동무 윤재집에 들어서니 문이 자동으로 스스르

정원은 버뮤다 그라스 잔디 종류 같네요


 

찰강냉이 직접 따서 먹어보는데 느므느무 맛다다는것 ㅎㅎ

 


수호의 나이스 샷~~





백담계곡에 위치하여 잔디밭에 앉으니 그 무덥던 더위도 시원한 바람앞에 스르르 사그러지고
















게스트 하우스는 일류 호텔풍으로 아늑하니 포근한 잠을 잤답니다

아~ 에어컨 안켜고 자도 시원하니 좋았어요


 



텃 밭에는 강냉이 , 고추, 파가 싱그럽게 자라고 있네요



야간에 영화를 보고


 

아침에 일어나 백담사로 향해 봅니다


 

도보로 1시간 반 거리를 승용차(관리사무소 허락을 받고) 로 10분거리


 



 



 



 



 



 



 



 



 

유년시절 자주 갔던 이곳 백담사


 



 



 



 



 



 



 



 



 



 



 



 

계곡물에는 송사리가 보이네요


 



 



 



 



 

외길이라 버스끼리 무전으로 연락하여 넓은공간에서 교차히는곳이 두군데 정도 되네요



 



 



 



 



 

강원도 까지 왓으니 막국수를 안먹고 가면 서운하지요 ^^

예당 막국수 집으로 슝~



 



 



 



 



 



 

춘천 막국수 보다 더 맛난 느낌은 나만 그런가? ㅎㅎ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박 1일 속초여행  (0) 2018.05.29
17년 여행 이야기  (0) 2017.10.19
[다대포] 바다 레프팅  (0) 2016.07.25
강원도래여  (0) 2016.07.25
경기도와 강원도  (0) 201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