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글방

아 한계령

송학범 2016. 7. 25. 13:10

 

 

아!한계령(寒溪嶺)  
                          宋學範(neko)
그토록 아름답던 구비구비 한계령길  
이토록 수마가 지나간 길이  
험난할수 있단 말이냐  

 

 

 

노송(老松)에 송낙만 보이는 것은  
설악의 경관(景觀)이 슬피우는 탓이로고  

 


소동라령(所東羅嶺:옛날 부르던 한계령)의  
수려한 모습을 다시 볼날 언제리~~  
  2006-07-31

 


집중호우로 몇백군데의 도로 유실 및  
가옥침수로 인한 애닮음을 쓴글임
  

 

 

 

***싱싱 neko였습니다.^)^*** neko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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