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계곡 산행 후기"
일시: 2 011. 7.24(일) / 장소 : 장유계곡
아침 8시30분 해운대역에서 출발.
09시40분 계곡엔 얼라들이 벌써~
텐트치는곳이 3만원이래유
물래방아 돌고
인공폭포는 시원스레~
반갑습네다 츄웅서엉
내들머리: 장유 대청공원 매표소입구 -참나무숯길-
용바위-용지봉-장유사
언저리팀은 계곡에 남고 용지봉을 향해 추울발~10:27
후배 씨유와 함께
오른쪽 장유사로 향한다
장유사의 절밥 너무 맛나더라구요
떡두 한조각 먹고
하산길 뒤로 걸어내려오니 한결 편하던데요
수육에 김치의 맛과 콩 &깻잎도 무쟉 맛나게
시원한 폭포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