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래여
강원도 다녀오다
일시: 2 011. 5.29(일) / 장소 : 인제 원통
토욜과 일욜 1박2일
부산을 출발 안동휴게소
안동휴게소에서 라면정식과
충무김밥으로
조각공원 휴게소
부산에서 11시30분 출발 강원도 원통 도착 오후5시5분(5시간 35분 소요)
오이
토마토
감자
고추
푸르른 야채밭
고추모종
야채 바구니가 산더미 같다
목화
누리대
민들레
이름모른 야생화
천연기념물 란"
작약
주목
더덕
도라지
엄나무
한계령 아래 마을 원통
내 동무가 개업한 흥부가 식당
맛이일품
맛난 삼겹에 소맥한잔
당귀
석이버섯
겨우살이
황귀
청정지역 고산에서 자나난 여러가지 재료들
몇백을 호가하는 영국산 명견
내동무가 하는 바둑판 공장
백담사 황태식당에서 순두부해장국
보기보단 담백하고 맛있답니다.
황태구이는 먹느라고 인증샷 생략 ㅋㅋ
용대 자연휴양림 입구의 탱크 전시장
청정지역이라 날씨가 쌀쌀하다
올챙이와 버들치가 한가히 노닐고 있는 개울
호두의 사촌인 가래
누귀?
메기매운탕 만들기
마른안주에
방울토마토
싱싱한 야채
시골 된장
고기는 이렇게 구워야(춘천 닭갈비부터~)
아주 맛난 닭갈비
야생화
고기 구이는 이렇게~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가리산 막국수를 한그릇씩
막국수 (소문난집) 6천냥
감자전(6천냥)
1박2일의 건강지킴이 네꼬였습니다.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