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치도 금빛노을
"둔치도 금빛노을"
일시: 2 011. 6.24(금) / 장소 : 부산 강서구 둔치도
오시는 길
하단에서 7번 마을 버스를 타고 둔치2교 앞에 내려 다리를 건너 1.5km걸어오면 금빛노을이 보인다.
회사에서 출발 둔치도로 향한다 비가오려나?
녹산에서 둔치도까지 8분여를 달려
둔치도 둔치교로 우회전
둔치2호교를 건너
좌회전 금빛노을로 GoGo
오른쪽에 영진수산이 보이고
멀리 금빛노을이 보인다
우회전하여 금빛노을에 도착
귀염둥이 쉐리가 나를 반간다 악수 ^^
두마리의 숫컷 토끼들도 나를 아는듯 눈을 반짝인다. 반갑다~
연못에는 연꽃이 제법 자랐다
블루베리가 익어간다.
잘익은 블루베리를 따서 맛을본다 달콤하니 맛이 깔끔하다
코스모스와 연꽃의 어우러짐
더덕 넝쿨이 보이고
바닷가인양 소라 껍질이 정겹다.
깨끗하고 소담스런 금빛노을 전경
연못 주변의 항아리 항아리 안에 무엇이 담아있을까?
토마토가 영글고 있다.
무공해 상추 잘 자라고 있죠?
콩도 자라고
고추가 맛나게 보이고
비가 내릴것 같은 주변 광경
금빛노을 후문 입구
통나무 2층이 정겹고
주전자 분수가 시원해 보이고
하늘에 검은 구름이 두리울때
석류꽃이 빨갛게 피어 이내 가슴에 불을 ~~
삼겹을 굽기위해 화덕을 정리해본다
참숯을 피우는중
맛갈스런 삼겹
무공해 채소
오가피주
칙주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