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해인 수녀님을 만나다

송학범 2016. 7. 23. 18:05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원"  

    시:  2 012.  7 .  31 ( 화)   /  장소 : 수영구 광안4동  

이해인 수녀님을 만나다 

처음으로 성 베네딕도 수녀원을 찾는다.

 

이해인 수녀님의 글방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느낌 

 

우편함이 평화롭게 느껴진다. 

백일홍이 피어 향기를 품고 있다 

수녀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셔서 기쁘다

해녀 할매가 잡아온 전복(연화리 할매 전복죽)으로 맛나게 만들어 포장해온 따끈한

전복죽을 드리고 나니 마음이 기쁘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만드실거죠? 

 

 

 

 

 

 

 

 

 

 

 

 

 

 

 

 

 

 

수녀님께서 서명하여 선물해주신 책자와 

 

엽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역사관 

성당에서 필요한 옷가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미싱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