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김해/불암동] 한우 맛집 "배꼽빠진고기"

송학범 2018. 4. 11. 18:56

 

 "배꼽빠진고기"  

    시:  2 018.  3 . 7   /  장소 : 김해 불암역앞  

 

 

한우 하면 생각나는 집 김해 불암역앞 배꼽빠진고기

 

 

 

부산에서 김해 서남다리를 건너 시청방향으로 30여m에서 좌회전하면

 

 

밀양돼지국밥이 보이고 좌축에

 

 

불암동행정복지센터가 보이면 좌회전

 

 

승용차 보이는 방향으로 직진

 

 

좌측에 불암 전철역이 보이네요

 

 

 

40여m 직진하면 김해 배꼽빠진고기가 보입니다

 

 

 

 

소고기 국밥에 사용될 시래기는 직접 말리고 있네요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입니다.

 

 

맛집의 표시가 있는집이라 믿음이 가고요

 

 

배꼽빠진고기는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신문에도 나온집이라 맛이 기대됩니다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 사진이 진열되어 있네요

 

 

 

 

 

 

2층에서 바라본 주차장

 

 

 

 

 

왠 야구복?

확인해보니 예전에 롯데 박동수 투수(前 NC 홍보단장)가 이곳 박래영 사장님 동생분이시더라구요

 

 

20여명의 단체석

 

 

 

대형 홀은 많은 손님을 받을수 있는 자리네요

 

 

 

 

 

셀프코너

 

 

횟집처럼 상차림가격이 성인 4천원

 

 

싱싱한 한우가 600g 65,000원 100g=10,833원

일반 한우집에는 2만원 정도 하는데 비해 46%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가격이네요

 

 

채소는 직접 키워서 상차림에 오르니 싱싱할수밖에요

 

 

 

 

 

요거이 고구마잎 짱아치인데 맛이 그만이더라구요 (필자 생각)

 

 

 

육회는 싱싱함이 최고라 하던데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고 할까 맛있네요

 

 

 

 

차돌박이

 

 

 

 

모듬 한우

 

 

 

대나무 석쇠에 구워 먹으니 대나무 향이 나는듯~

 

 

 

한입 드실래요?

 

 

후식으로 비빔냉면으로

 

 

토마토도 맛있었어요

 

찾아 오시거나 예약시 명함 참조하세요

 

상호 = 배꼽빠진고기 

전화 = 055-325-4595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주차장 = 대형주차장

영업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10시

 

오늘도 즐거움 배가시킨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숨쉴때마다 행복하세요.싱싱~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