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강서구/녹산동] 포레스트 3002
송학범
2017. 6. 6. 14:28
포레스트 3002
핑크하우스
소품이 정겨운곳.
로멘틱스런곳
처음오면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네요
휴양지 온 듯한 착각
자연스러움
방방마다, 코너마다, 테마가 있는 다양한 공간
국제명지신도시가 보이고.
구불구불 공장지대로 보이는 곳을 들어가 안쪽
놀라운 바다 광경과 예쁜 커피집이 있다.
포레스트3002
달콤한 빵 하나 주문
녹산중학교 근처